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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소방서, 보이는 소화기로 큰불 막아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9/08 [11:25]

서초소방서, 보이는 소화기로 큰불 막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9/08 [11:25]

 

[FPN 정현희 기자] = 서초소방서(서장 박찬호)는 지난 5일 오후 5시 12분께 서초구 방배동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지만 보이는 소화기를 활용해 피해를 줄인 사례가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화재는 다세대주택 1층 주차장의 차량 보닛에서 발생했다. 시동을 걸자 보닛에서 연기가 올라와 운전자는 보닛을 열고 불꽃을 확인했다. 이에 인근의 보이는 소화기를 갖고 초기 진화를 시도했다. 일행은 바로 119에 신고했다.

 

 

곧이어 도착한 소방대는 남은 불씨를 완전히 제거하며 안전조치 했다. 운전자의 빠른 초기 대응 덕분에 건물 내부 등 다른 곳으로의 연소 확대는 없었다.

 

박찬호 서장은 “보이는 소화기는 화재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며 “화재 초기에 사용하면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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