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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복구에 힘쓴 소방공무원에 손편지ㆍ간식 전달 ‘훈훈’

과천시민과 자녀들, 철원소방서 직원에게 감사 편지와 유기농 간식 등 보내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9/11 [17:56]

수해 복구에 힘쓴 소방공무원에 손편지ㆍ간식 전달 ‘훈훈’

과천시민과 자녀들, 철원소방서 직원에게 감사 편지와 유기농 간식 등 보내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0/09/11 [17:56]

▲ 경기도 과천시민 자녀들이 수해 복구에 힘쓴 소방공무원에게 보낸 감사 편지  © 철원소방서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어린이들이 수해 복구에 힘쓴 소방공무원에게 손편지와 간식을 보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강원 철원소방서(서장 남흥우)에 따르면 지난 10일 소방서에 종이상자 2개와 누룽지, 유기농 간식 등이 도착했다. 상자엔 손편지 5통이 들어있었다.


경기도 과천시민들과 그 자녀들이 최근 기록적 폭우로 고생한 소방공무원에게 감사 편지와 간식을 전달한 것이다.


과천시민 A 씨는 “코로나19와 폭우, 태풍으로부터 소중한 목숨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늘 감사하지만 표현할 방법이 없어 주변 친구들, 또 자녀들과 함께 간식과 편지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어린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쓴 편지에는 “소방관 아저씨들 힘내시고 몸조심하세요”, “태풍 잘 이겨내세요, 파이팅” 등의 내용이 담겼다.


남흥우 서장은 “우리 소방공무원을 응원해주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국민 사랑 실천과 피해 복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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