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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소방서, 2020 전국 화재감식 학술대회 최우수 영예

‘전기화재 단락흔 구별방안 기준제시’ 주제로 발표… 연구자료 활용면에서 높은 점수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9/14 [15:14]

경북 경산소방서, 2020 전국 화재감식 학술대회 최우수 영예

‘전기화재 단락흔 구별방안 기준제시’ 주제로 발표… 연구자료 활용면에서 높은 점수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0/09/14 [15:14]

▲ 2020 전국 화재감식 학술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화재감식학회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한국화재감식학회(회장 김광선)가 주관한 2020년 전국 화재감식 학술대회에서 경북소방본부(본부장 남화영)가 최우수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학술대회는 화재감식 전문능력 향상과 학술교류를 목적으로 매년 열린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부득이하게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전국 대학교와 소방서가 제출한 논문을 심사했고 온라인으로 진행된 발표심사를 거쳐 지난 14일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그 결과 ‘전기화재 단락흔 구별방안 기준제시’를 주제로 발표한 경북 경산소방서(발표자 정은수)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한국화재감식학회에 따르면 그동안 전기단락흔은 판단하기 어려웠다.

 

심사위원회는 이 논문이 화재조사 분야에서 전기단락흔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연구자료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줬다.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은 충남 금산소방서가(양상일), 장려상(소방청장상)은 부산 중부소방서(정봉국), 창원 마산소방서(김오), 서울소방재난본부(이선규)에게 돌아갔다.

 

우수논문상(한국화재감식학회장상)은 조영임 가천대학교 교수팀(마크무드파즈리딘)과 신동일 명지대학교 교수팀(신은지)이 각각 수상했다.

 

김광선 회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개최됐음에도 많은 곳에서 참여해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성원에 감사드린다. 국내 최고의 화재조사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전문지식을 한 단계 높인 학술대회였다”고 평가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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