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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기고]올 추석 선물은 ‘단독경보형 감지기ㆍ소화기’가 어떨까요?

용산소방서 예방과 소방경 김기원 | 기사입력 2020/09/22 [16:30]

[119기고]올 추석 선물은 ‘단독경보형 감지기ㆍ소화기’가 어떨까요?

용산소방서 예방과 소방경 김기원 | 입력 : 2020/09/22 [16:30]

▲ 용산소방서 예방과 소방경 김기원

올여름은 유난히도 많은 비와 태풍으로 전 국민이 마음을 졸이며 보냈다.

 

또 코로나19로 세계적인 펜데믹(pandemic) 현상 때문에 경제적으로도 마음적으로도 매우 위축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인해 정부에서는 고향 방문 등 이동 자제를 권고했다. 이에 올해는 예년 같은 넉넉한 고향의 향수를 느끼긴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

 

안전한 추석절을 보내기 위해 각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와 선물해 안전의식이 한층 올라가는 훈훈한 추석절이 됐으면 한다.

 

우리나라도 2012년 3월부터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라 주택에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 설치 의무화가 시행됐다. 기존 주택은 2017년 2월까지 설치하도록 했다.

 

하지만 여전히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설치하지 않은 주택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소방서에서는 별도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보급하고 있다.

 

그 외 세대에서는 세대주가 주택용 소방시설을 직접 구비해 설치해야 한다. 캠페인을 통해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 설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지만 가정에 설치된 실적은 다소 미흡하다.

 

그래서 이번 추석 선물은 조금 특별하게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로 정하면 좋을 거라고 생각하고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하고 싶다.

 

코로나19 등으로 유난히 힘든 요즘, 안전이 확보된 훈훈한 한가위가 되길 기원한다.

 

용산소방서 예방과 소방경 김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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