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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소방관제시스템 개발 본격화… 더 신속하게 현장 도착한다

ICT 기술로 소방출동차량 최적경로 구현ㆍ신고자에게 출동상황 실시간 제공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9/23 [09:28]

제주소방, 소방관제시스템 개발 본격화… 더 신속하게 현장 도착한다

ICT 기술로 소방출동차량 최적경로 구현ㆍ신고자에게 출동상황 실시간 제공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9/23 [09:28]

 

[FPN 정현희 기자] = 제주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병도)는 지난 21일 전국 최초로 초정밀 위성항법시스템(GNSS)을 활용한 실시간 소방관제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제주소방에 따르면 소방관제시스템은 위성항법시스템을 기반으로 출동차량의 위치를 더욱 정밀하게 파악해 선제적 지휘가 가능하다. 이에 위치 파악이 어려운 지역에서 조난 발생 시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를 전달받아 신속한 구조활동을 전개할 수 있다.


또 상습 불법 주ㆍ정차 지역과 정체구간 등 누적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현장 출동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최적의 경로를 안내한다.


도 미래전략국과 협업한 ‘소방관제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이 내년 2월 말 마무리되면 소방출동차량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재난 신고자에게는 심리적인 안정감을 위해 출동차량 위치와 도착 예정 시간 등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제주소방은 소방차량의 누적된 운행기록을 빅데이터화해 소방대원의 안전운행 교육지도에 활용할 방침이다. 향후 국내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민간기업과 MOU 체결을 통해 실시간 위치 제공서비스의 기술을 자문할 예정이다.


정병도 본부장은 “이번 사업 성패는 도 관련부서와 민간 기업과의 협업에 있다”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도민의 안전권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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