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소방청 ‘제1회 중앙 통합 소방장비 품평회’ 개최

내달 24~27일까지 대구 EXCO 전시장에서 열려

신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20/10/07 [13:03]

소방청 ‘제1회 중앙 통합 소방장비 품평회’ 개최

내달 24~27일까지 대구 EXCO 전시장에서 열려

신희섭 기자 | 입력 : 2020/10/07 [13:03]

▲ 지난 2월 4일 소방청 시범사업으로 '중앙 소방장비 시연회'가 개최됐다. 당시 행사장 모습이다.

 

[FPN 신희섭 기자] = 성능과 디자인, 사용 편의성 등 소방장비 실물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비교하고 직접 평가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소방청은 시ㆍ도 소방본부의 효율적인 장비구매 지원을 위해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제1회 중앙 통합 소방장비 품평회’를 대구 EXCO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소방청이 직접 장비품평회를 통합해 운영하는 건 공식적으로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월 ‘중앙 소방장비 시연회’가 소방청 주관으로 열렸지만 이는 시범사업으로 마련된 행사였다.


이번 품평회는 기동장비와 개인보호장비, 화재진압장비, 구조장비, 구급장비 등 5개 분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시ㆍ도 소방본부에서 내년도 구매 예정인 장비의 사전 검토를 위해 구매평가단을 참여시킨다.


장비는 시ㆍ도 소방본부에서 공통으로 수요가 많은 순서로 전시될 예정이다. 필요한 인증이나 법에 저촉돼 구매할 수 없는 장비는 전시에서 제외된다. 예외로 신제품의 경우는 인증 사항을 표시해 전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소방청은 혹시 모를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방역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구매평가단을 시간대별로 순차적으로 입ㆍ퇴장시키고 사전 등록제를 운용해 인원도 분산시킬 예정이다.


소방청 관계자는 “조만간 참가 업체의 수요 조사가 시작 될 것”이라며 “품평회의 세부 내용은 내달 초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포토뉴스
[이수열의 소방 만평] 공무 질병 스스로 입증하는 소방관들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