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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LTE 이용 모바일 출동지령시스템 구축

119신고시스템ㆍ출동지령시스템 이원화 완료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0/13 [17:15]

대구소방, 전국 최초 LTE 이용 모바일 출동지령시스템 구축

119신고시스템ㆍ출동지령시스템 이원화 완료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10/13 [17:15]

 

[FPN 정현희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는 4개월에 걸친 모바일 출동지령시스템 구축사업을 지난 5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2018년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 당시 서울 중구ㆍ서대문구ㆍ마포구 일대에 통신장애가 발생해 완전복구에 1주일 이상이 소요된 것을 계기로 대구소방은 2019부터 KT와 협력해 신고ㆍ출동시스템 이원화 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지난해 전화국과 통신구 이원화로 신고시스템 이원화를 완료했다.

 

이번 모바일 출동지령시스템 구축을 통해 출동지령시스템도 이원화하며 신고에서 출동까지 긴급구조시스템 전체에 대한 이원화를 완성했다.


기존의 인터넷을 사용한 출동지령시스템과 달리 모바일 출동지령시스템은 전국 최초로 LTE를 이용하는 무선방식이다. 인터넷에 일시적인 장애가 생기더라도 차질 없는 출동지령이 가능하다.


홍성락 대구소방 주무관은 “소방긴급구조시스템 전 구간 이원화로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재난대응이 가능해졌다”며 “대구소방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언제나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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