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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2021년 고가사다리차 신규 도입 예정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0/13 [17:16]

대구소방, 2021년 고가사다리차 신규 도입 예정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10/13 [17:16]

 

[FPN 정현희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는 고층 건축물 화재진압과 인명구조가 가능한 70m 고가사다리차를 내년에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대구소방은 현재 아파트 기준 17층까지 사다리를 펼 수 있는 53m 사다리차를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에 투입하고 있다.


70m 고가사다리차 도입은 고층 건물 증가로 인한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이다. 대구소방은 내년까지 이를 도입해 일선 소방서에 배치할 예정이다.


70m 고가사다리차는 아파트의 경우 23층까지 사다리를 펼 수 있다. 사다리차는 길이 13m, 폭 2.5m, 높이 4m로 총 중량 39t의 특수차량으로 한 대당 14억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대구소방 관계자는 “새로 도입되는 70m 고가사다리차가 고층 건축물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에 많은 활약을 펼칠 거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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