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119기고]골든타임을 잡아라! ‘비상소화장치’

계양소방서 작전119안전센터 소방사 윤성섭 | 기사입력 2020/10/15 [14:08]

[119기고]골든타임을 잡아라! ‘비상소화장치’

계양소방서 작전119안전센터 소방사 윤성섭 | 입력 : 2020/10/15 [14:08]

▲ 계양소방서 작전119안전센터 소방사 윤성섭

최근 건조한 날씨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할 거로 예상되는 만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화재가 발생하지 않는 게 두말할 거 없이 좋지만 만약 불이 났다면 초기 진화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화재 초기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의 효과를 갖는 다는 건 많은 국민이 알고 있다. 하지만 비상소화장치는 아직 모르는 국민이 많아 초기 진화의 골든타임을 놓칠 우려가 있다.

 

비상소화장치는 소방관서와 먼 거리에 위치하거나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전통시장 등 화재진압이 어려운 장소에 설치됐고 지역 주민이 화재진압에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계양소방서 관내에는 35개의 비상소화장치가 설치ㆍ운영 관리되고 있다. 소방서는 정기적으로 주민관리자 교육을 진행해 화재 예방ㆍ초기 진화에 힘쓰고 있다.

 

홍보를 통해 모든 국민이 비상소화장치를 알게 되고 화재 골든타임을 놓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이와 함께 비상소화장치을 비롯한 소방용수시설에 주ㆍ정차하지 않는 질서 있고 안전한 시민의식이 자리 잡아 모두가 행복한 삶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

 

계양소방서 작전119안전센터 소방사 윤성섭

포토뉴스
[제58주년 소방의 날 특집] 전직 소방 지휘관에게 묻다 “소방발전 위한 과제, 어떤 게 있을까?”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