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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주택 화재… 주택용 소방시설로 초기 진화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0/19 [14:00]

용산소방서, 주택 화재… 주택용 소방시설로 초기 진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10/19 [14:00]


[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고숭)는 지난 18일 용산구 갈월동 소재의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인명ㆍ재산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거주자가 음식 조리중 기화된 기름과 후드에 부착된 음식물 기름때 등에 착화ㆍ발화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거주자는 불꽃과 연기를 목격하고 신속하게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을 이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했다.

 

 

거주자는 자칫 큰불로 번질 수도 있었지만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활용해 신속하게 초기 진화하면서 피해 확산을 막았다. 추후 도착한 소방대는 완전히 진압하고 안전조치했다.

 

정진우 화재감식담당는 “소화기는 사용이 간편하고 초기 화재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어 소방차 1대의 위력과 맞먹는다”며 “나와 가족을 지키는 소중한 소화기를 가정과 회사에 꼭 설치해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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