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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소방서,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 소방특별조사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0/20 [17:20]

동대문소방서,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 소방특별조사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10/20 [17:20]

 

[FPN 정현희 기자] = 동대문소방서(서장 장형순)는 동대문구 관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소방특별조사ㆍ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특별조사ㆍ안전점검은 동대문구청과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다가오는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관계기관 협업을 통한 선제적 대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관내 전통시장(9개소)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소방통로 확보 훈련과 병행된다.

 

주요 내용은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등)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소방시설및 전기ㆍ가스 등 안전점검 ▲점포별 배치도 및 소방활동상 장애요인 확인 ▲건축물(점포 등) 화재 위험요소 파악 및 개선방안 강구 ▲입점상인 등 관계인 안전관리 의식 개선 위한 소방안전교육 등이다.
 

 

김만영 검사지도팀장은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은 밀집형 구조와 다량의 가연물 적치 등으로 화재 발생 시 대형 화재로 많은 인명ㆍ재산피해가 나올 수 있어 평소 소방시설 작동 여부 확인과 철저한 유지관리가 필요하다”며 “관계인의 선제적 초기 대응이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앞으로도 관계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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