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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소화기로 주택 화재 초기 진화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0/22 [13:30]

용산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소화기로 주택 화재 초기 진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10/22 [13:30]

 

[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고숭)는 지난 19일 용산구 한강대로 인근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인명ㆍ재산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거주자가 거실 장식장 위 멀티콘센트에서 후레쉬를 충전시키고 다른 일을 하던 중 후레쉬에서 기계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원인에 의해 착화ㆍ발화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거실 장식장 위에 있던 게임기와 TV로 연소 확대돼 일부 소실됐다.

 

 

거주자는 자칫 큰불로 번질 수도 있었지만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활용해 신속하게 초기 진화하면서 피해 확산을 막았다. 추후 도착한 소방대는 완전히 진압하고 안전조치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화기로 화재를 초기에 진압한 덕분에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평소 주택용 소방시설 사용법 숙지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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