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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소방서, 동파방지용 열선 발화 재현실험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0/22 [16:45]

대전동부소방서, 동파방지용 열선 발화 재현실험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10/22 [16:45]

 

[FPN 정현희 기자] =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정복화)는 22일 오전 본서 차고에서 겨울철 사용이 늘어나는 동파방지용 열선의 발화 위험성을 시민에게 알리고자 재현실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파방지 열선은 겨울철이면 빈번히 발생하는 화재 사례 중 하나다. 2년 전 발생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도 겨울철 천장 내부 배관을 녹이는 보온 등의 과열과 동파방지 열선 손상이 원인이었다.

 

전기열선 설치 시 주의사항은 ▲전기용품 안전인증(KC마크) 받은 제품 사용 ▲전로의 전단에 지락장치(누전차단기) 설치 ▲내부전선 외부 노출 방지 ▲피복 손상 주의 ▲중간 접속 방지 등이다.

 

전기열선은 단락(합선)에 유의해야 하며 사용을 원하지 않을 경우 반드시 전원을 차단해야 한다. 또 전기시공은 반드시 전문시공업체에 의뢰해야 한다.

 


정복화 서장은 “동파방지 열선은 누구나 쉽게 구입해 설치할 수 있으나 화재 발생 위험성이 커 주의가 필요다”며 “사소하게 생각해 쉽게 놓치고 있는 게 안전에서는 가장 중요하다. 잠깐의 시간을 투자해 주변의 안전을 점검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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