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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소방서, 화재 초기 보이는 소화기로 화재 피해 절감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0/23 [16:00]

강북소방서, 화재 초기 보이는 소화기로 화재 피해 절감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10/23 [16:00]

 

[FPN 정현희 기자] = 강북소방서(서장 김현)는 23일 오전 9시께 강북구 미아동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건물 관계자가 보이는 소화기함에 설치된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에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건물 지하 3층 창고 내부에 있는 자재와 쓰레기 등에서 발생했다. 불을 발견한 인근 주민은 빠르게 119에 신고하며 큰 피해를 막았다.

 


보이는 소화기는 소방차 진입로가 협소한 주택밀집지역에서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사용해 불을 끄는 목적으로 설치됐다. 소방서는 관내 소방차 진입 불가 지역에 설치해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보이는 소화기를 사용한 시민의 자발적인 재난 대응능력이 향상되고 있는 것 같다”며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한 번쯤 주변에 보이는 소화기의 위치를 살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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