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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 관상은 따로 있다?… ‘운명을 바꾸는 관상 리더십’

국내 최고 사주명리학 권위자 김동완 교수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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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20/10/30 [10:59]

유명인 관상은 따로 있다?… ‘운명을 바꾸는 관상 리더십’

국내 최고 사주명리학 권위자 김동완 교수 집필

유은영 기자 | 입력 : 2020/10/30 [10:59]

[FPN 유은영 기자] = 정치인이나 경제인, 연예인 등 유명인은 특별한 관상을 갖고 태어나는 걸까? 유명인의 관상을 사례로 소개하면서 ‘관상’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는 책이 출간됐다.

 

국내 최고 사주명리학자인 김동완 교수가 집필한 ‘운명을 바꾸는 관상 리더십’은 우리가 쉽게 접하는 유명 인사들이 사례로 등장한다. 정치인부터 재벌가, 연예인, 스포츠 스타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유명인의 얼굴에서 읽을 수 있는 관상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 책에서는 생긴 대로 살지 못하기 때문에 망하고 실패한다는 걸 알려준다. 귀상(貴相)은 관직으로 나가면 좋고 부상(富相)은 사업 쪽으로 나가면 좋다. 예상(藝相)은 예술가로 살면 좋고 체상(體相)은 운동 쪽으로 가면 좋다. 이처럼 신은 각자의 얼굴 혹은 사주에 저마다의 특성을 줬기 때문에 모든 관상은 공평하다는 게 김동완 교수의 의견이다.

 

김동완 교수는 “이젠 관상도 예언의 점술에서 통계의 학문, 분석의 학문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이 책을 통해 관상이 성격이나 기질, 진로적성, 직무역량, 리더십을 분석하는 도구로써 아주 작은 연구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인문학자이자 사주명리학의 국내 최고 권위자인 김동완 교수는 연세대와 동국대 등에서 최고위과정 책임교수로 강의했다. 현재는 동국대 평생교육원 겸임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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