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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제주서 5G 기반 응급케어 시범 서비스

제주 31개 동 지역 인프라 확충,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올해 중 완료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0/11/03 [09:48]

KT, 제주서 5G 기반 응급케어 시범 서비스

제주 31개 동 지역 인프라 확충,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올해 중 완료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0/11/03 [09:48]

▲ 제주서부소방서 구급대원이 KT가 개발한 응급케어 서비스를 통해 119상황실로부터 원격 의료지도를 받고 있다.  © KT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KT는 지난 2일 제주서부소방서에서 디지털 뉴딜의 공공 분야 비대면 헬스케어 사업의 일환으로 응급케어 시범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응급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과 헬스케어 DX 플랫폼 등 KT의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를 활용해 지도의사와 실시간 소통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또 자동제세동기에서 감지한 산소포화도 등 환자 생체정보를 KT 헬스케어 DX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구급대원은 지도의사 지시에 따라 정확하고 신속하게 응급케어를 진행할 수 있다.

 

KT는 응급케어 정확도와 대응 속도를 높이기 위해 연말까지 제주도 31개 동 지역에 5G 네트워크를 비롯한 관련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KT는 이를 바탕으로 연내 5G 기반 응급케어와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용규 KT AI/DX융합사업부문 본부장은 “5G 기술로 응급에서 일상까지 제주도민의 건강 관리와 복지에 기여할 것”이라며 “KT는 ICT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꾸준히 확장해 국민의 건강한 삶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병도 제주소방안전본부장은 “5G 활용 영상 의료지도 서비스로 도내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생존율을 크게 높이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최첨단 ICT 기술이 소방현장에 적극 접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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