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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겨울철 전기난방용품 화재 ‘조심 또 조심’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1/16 [13:50]

용산소방서, 겨울철 전기난방용품 화재 ‘조심 또 조심’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11/16 [13:50]

 

[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고숭)는 찬 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로 실내 활동이 잦아지면서 주택에서 전기매트 등 난방용품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늘어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전기장판ㆍ전기요ㆍ전기온풍기ㆍ전기난로 등 전기난방용품은 겨울철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정도로 다양하게 쓰인다. 하지만 작은 부주의로도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기난방용품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선 ▲전기매트가 접히거나 물체에 눌리지 않도록 사용 ▲구입 시 안전인증(KC마크) 받은 제품인지 확인 ▲사용 후 반드시 전원 차단 ▲전선 피복 이상 유무 확인 ▲문어발식 전기 사용 금지 등을 준수해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날이 추워지면서 전기장판 등 겨울용품 사용 빈도가 높아졌다. 평소 자율안전관리를 생활화하고 전기ㆍ전열용품의 안전수칙을 필수로 숙지해야 한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을 구비하고 혹시 모를 화재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한다면 겨울철 화재로부터 가족과 이웃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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