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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재활용 재생 공장 화재예방대책 추진

신재식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1:10]

광양소방서, 재활용 재생 공장 화재예방대책 추진

신재식 객원기자 | 입력 : 2020/11/19 [11:10]

 

광양소방서(서장 송태현)는 폐목재 등 재활용 재생공장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2년 동안 나주와 곡성의 폐기물 야적장과 재활용 공장 등 4곳에서 화재로 인해 15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서 관내에는 이 같은 폐기물 야적장과 재활용 공장 11개소가 가동 중이다.

 

소방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공장이나 야적장은 소방시설 미설치로 화재 시 초기 대응에 한계가 있고 다량의 폐기물 등은 자연 발화에 의한 화재 위험성이 높다.

 

또 부지 내 차량 진입이 어려워 화재의 초기 대응이 어려운 실정으로 관계인에 대한 안전관리 교육과 지도를 통해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폐기물 등이 적재된 야적장은 내부 축적된 열에 의한 자연발화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관계자께서는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재식 객원기자 jsms725@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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