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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골든타임 확보 위한 불법 주ㆍ정차 집중단속의 날 운영

최재원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0/11/23 [11:20]

동해소방서, 골든타임 확보 위한 불법 주ㆍ정차 집중단속의 날 운영

최재원 객원기자 | 입력 : 2020/11/23 [11:20]

 

동해소방서(서장 김정희)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지난 19일 오후 2시 소화전 주변 5m 이내 불법 주ㆍ정차 집중단속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난현장 신속한 대응ㆍ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공무원과 동해시청 직원 10여 명, 소방펌프차 등 장비 5대가 동원된 가운데 전통시장 등 상습 불법 주ㆍ정차 구간과 통행이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차량 총 8대에 대해 계도를 시행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주변 절대 주ㆍ정차 금지 홍보 ▲안전신문고 앱 활용한 신고 요령 교육 및 홍보 ▲상습 불법 주ㆍ정차지역 단속 및 계도 등이다.

 

도로교통법 32조에 따라 소방용수시설 또는 비상소화장치가 설치된 장소로부터 반경 5m 이내이거나 ‘소방시설 주ㆍ정차 금지’ 안전표지가 설치된 장소에 차량을 정차하거나 주차하면 안 된다. 위반 시 승용차는 8만원, 승합차는 9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정희 서장은 “잠깐의 불법 주ㆍ정차로 인해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갈 수 있다”며 “신속한 소방활동을 위해 시민 여분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재원 객원기자 ehsgh2@korea.kr

동해소방서 방호구조과 홍보담당 최재원 / 033-53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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