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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 동절기 119한파 구급대 운영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1/26 [13:00]

창녕소방서, 동절기 119한파 구급대 운영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11/26 [13:00]

 

[FPN 정현희 기자] = 창녕소방서(서장 최재민)는 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약 3개월간 겨울철 한파로 한랭손상 환자 발생 등을 대비하기 위해 동절기 119한파구급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파구급대는 추위에 손상을 입은 환자의 보온조치를 위해 급속온풍기ㆍ보온담요ㆍ핫팩을 비치하고 한랭손상 환자의 응급처치와 병원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119구급차를 말한다.

 

소방서는 기존 운용 중인 구급차 6대와 펌프차 6대에 급속온풍기ㆍ핫팩ㆍ은박담요 등을 구비하고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한랭질환자 발생 예방을 위해 구급차ㆍ펌프차가 마을 등을 순찰한다. 한파구급장비는 한랭손상 환자에게 즉각적인 보온ㆍ체온 유지에 도움을 주고 회복에 기여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한파주의보 발생 시 고령자ㆍ병력 질환자는 정상인보다 추위에 약해 한랭손상에 취약하므로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가벼운 실내 운동 등 한랭손상 방지에 대비하길 바란다”며 “겨울철 한파구급대 운영으로 군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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