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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서 감염병 의심자 인식 시 즉시 소방에 통보해야“

‘119구조 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입법 예고… 내년 1월 20일부터 시행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0/11/27 [13:04]

“의료기관서 감염병 의심자 인식 시 즉시 소방에 통보해야“

‘119구조 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입법 예고… 내년 1월 20일부터 시행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0/11/27 [13:04]

▲ 내년 1월 20일부터 질병관리청이나 의료기관에서 감염병의심자를 인식하면 즉시 소방청장 등에게 통보해야 한다.  ©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내년부터 질병관리청이나 의료기관이 감염병 의심자를 인식하면 즉시 소방청장 등에게 통보해야 한다.

 

소방청(청장 신열우)은 지난 26일 ‘119구조 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장과 의료기관의 장은 감염병 의심환자가 발생하면 감염병명과 발생정보, 신고의료기관 등의 정보를 소방청장 등에게 통보해야 한다.

 

119구급대원이 감염병환자와 감염병 의심자를 이송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안전을 위해 조항이 신설됐다는 게 소방청 설명이다. 시행령은 3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내년 1월 20일부터 시행한다.

 

소방청은 또 동 시행규칙을 개정해 ‘항공구조구급대’를 ‘119항공대’로 변경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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