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쓰레기 분리수거장 불… 인명피해 없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11/27 [17:36]
[FPN 정현희 기자] = 27일 오전 11시 44분께 부산 영도구의 한 아파트 인근에 설치된 쓰레기 분리수거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쓰레기 분리수거장으로 사용되던 컨테이너 내부가 전소되고 아파트 외벽 일부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 138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소방대원 35명은 현장에 출동해 38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19플러스 웹진
-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웹진 과월호 보기
- www.fpn119.co.kr/pdf/pdf-fpn119.html
- 네이버 스토어 구독 신청하기
- 국내 유일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를 가장 빨리 만나는 방법!
- smartstore.naver.com/fpn119
- 소방용품 정보를 한 눈에! '소방 디렉토리'
- 소방용품 품목별 제조, 공급 업체 정보를 알 수 있는 FPN의 온라인 디렉토리
- www.fpn119.co.kr/town.html?html=town_list.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