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확진자 이송ㆍ문 고장 출동 등 수능 아침 소방활동 72건

자가격리 수험생 37명과 확진자 4명 등 이송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0/12/03 [17:07]

확진자 이송ㆍ문 고장 출동 등 수능 아침 소방활동 72건

자가격리 수험생 37명과 확진자 4명 등 이송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0/12/03 [17:07]

▲ 수능 날 오전 광주광역시의 한 고등학교 시험장에 119구급차를 타고 도착한 수험생이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소방청(청장 신열우)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인 3일 아침 확진자 이송과 문 고장 출동 등 총 72건의 소방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수능 날 코로나19 방역조치를 위해 지난 2일 오전 9시부터 시험 종료 시까지 ‘119수능대비 특별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시험장 근처에 소방대원 607명과 구급차 61대를 배치했다.


소방청은 병원이나 수험장으로 미리 이송을 예약한 자가격리 수험생 37명과 확진자 4명을 이송했다. 또 교통체증으로 지각 우려가 있는 일반 수험생 7명을 고사장까지 태웠다.


이송 외에 잠금장치 고장 등 총 24건의 안전조치 활동을 했다. 대구의 한 수험생이 현관문 고장으로 자택에 갇히자 소방대원이 신속히 구조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소방청은 3일 아침 7시부터 전국 1352개의 수능 시험장 중 교육청이 요청한 시험장 332개소에 460명의 소방안전관리관을 배치해 수험생 안전관리와 응급상황 발생 시 처치ㆍ 이송에 대비하고 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포토뉴스
[INTERVIEW] “과제 산적한 지금, 중앙 차원 정책과 기획력 강화 절실” 신열우 제3대 소방청장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