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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주택용 화재경보기’ 울려 화재 예방

최재원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0/12/30 [15:00]

동해소방서, ‘주택용 화재경보기’ 울려 화재 예방

최재원 객원기자 | 입력 : 2020/12/30 [15:00]

 

동해소방서(서장 김정희)는 지난 26일 오전 11시 59분께 동해시 향로복개로 소재 단독주택에서 음식물 탄화로 유케어시스템(화재경보기)이 작동해 대형 화재로 확대될 뻔한 사고를 사전에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는 주방에서 음식을 조리하던 중 가스레인지 불을 켜놓은 상태로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발생했다. 주방에 화재경보기가 없었다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순간이었지만 다행히 유케어시스템이 작동해 경보음을 인지한 할머니는 직접 가스 밸브를 차단하고 집안 내부를 환기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경보기와 소화기를 말하며 단독ㆍ연립ㆍ다가구주택 등에 설치된다. 화재경보기는 거실, 방 등 구획된 실마다 1개씩 필요하고 소화기는 세대ㆍ층별 1개 이상 비치해야 한다.

 

김정희 서장은“이번 사례를 통해 화재경보기의 중요성을 많은 분이 알았으면 한다”며 “화재 초기 큰 효과를 발휘하는 소화기와 주택용 화재경보기 설치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재원 객원기자 ehsgh2@korea.kr

동해소방서 방호구조과 홍보담당 최재원 / 033-53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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