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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집중 홍보 안내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2/31 [14:15]

용산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집중 홍보 안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12/31 [14:15]

 

[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고숭)는 지난 14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주택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을 대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주택 화재로부터 가족과 내 주변의 안전을 지켜주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ㆍ다가구ㆍ다세대ㆍ연립주택 등에서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소화기와 화재경보기를 말한다.

 

단독ㆍ연립ㆍ다가구주택 등(아파트ㆍ기숙사 제외)에서는 분말소화기를 세대ㆍ층별 1개 이상 비치하고 주택용 화재경보기를 침실ㆍ거실ㆍ주방 등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천장에 부착해야 한다.

 

 

소화기는 정기적으로 압력게이지가 녹색을 가리키는지 확인하고 제조일자 기준 10년이 경과한 노후 소화기는 폐기하도록 한다. 화재경보기도 배터리 수명이 대략 10년이기 때문에 작동 점검 버튼을 눌러 확인 등 관리가 필요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가정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비치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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