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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발행인 신년사] 최기환 발행인

“길잡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최기환 발행인 | 기사입력 2021/01/11 [10:14]

[2021 발행인 신년사] 최기환 발행인

“길잡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최기환 발행인 | 입력 : 2021/01/11 [10:14]

▲ 최기환 발행인

2021년은 신축년(辛丑年)으로 흰 소띠의 해라고 합니다.


소는 우직하고 꾀를 부리지 못해 어리석고 둔하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한편으로는 근면과 성실, 인내심 그리고 의로움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존경하는 소방가족 여러분!


지난 한 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너나 할 것 없이 많은 피해가 있었습니다. 기업은 매출이 줄었고 개인은 수입이 줄었습니다.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세월은 잡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소방방재신문도 어느새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긴 세월을 세 번 넘어, 서른세 번째 고개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2021년은 고도로 정보화된 현대를 함께하는 우리 소방이 선진 소방으로 한 걸음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과감한 투자와 인재 등용, 정책의 효과적 반영과 집행을 위해 새로운 대안이 제시돼야 합니다.


소방방재신문 역시 지혜를 짜내고 방법을 찾아 소방 발전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겠습니다.


이제 33년을 채워가고 있는 소방방재신문은 늘 소방인 여러분의 힘찬 격려의 박수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소방방재신문은 소방인 한 사람 한 사람을 생각하며 소방의 건강하고 조화로운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또 목소리를 한데 모아 화재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잘못된 건 고쳐나가는 길잡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옛말에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면 올챙이 시절을 망각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소방방재신문은 올챙이 시절을 잊지 않고 되새기며 서른세 번째 돌을 맞이하겠습니다.


소방인과 함께 울고 웃으며 사안을 고민하면서 지나온 세월인 만큼 화재 안전을 이해하고 발전을 도모하는 모든 분과 함께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소방인 여러분께서도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소방방재신문의 든든한 나침반이 돼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직은 코로나19로 세상이 어수선합니다. 새해엔 하고자 하시는 모든 일이 순조로이 이뤄지길 희망하며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기환 소방방재신문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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