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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코로나19 대응 따른 긴급 화재안전점검 추진

화재 예방 위한 안전의식 향상 위해 관계인 대상 안전관리 강조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13 [11:00]

김해동부소방서, 코로나19 대응 따른 긴급 화재안전점검 추진

화재 예방 위한 안전의식 향상 위해 관계인 대상 안전관리 강조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1/13 [11:00]

 

[FPN 정현희 기자] = 김해동부소방서(서장 주태돈)는 지난 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노인의료복지시설과 요양병원 등에 대해 긴급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에 총력 대응하느라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겨울철 화재 예방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관내에는 요양병원 21개소와 노인의료복지센터 6개소 등 총 27개소의 코로나19 발생 시 감염 확산에 취약한 시설이 위치한다.

 

소방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소방시설 불량사항을 현지 시정하고 화재안전컨설팅 등으로 시설 관계인에게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스프링클러설비 등 소화시설에 대한 중요시설 작동 여부 및 유지관리 사항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경보설비 관리 상태 ▲비상구 확보 및 소방시설 등 유지관리 지도 ▲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인 업무 확인 등이다.

 

소방서는 감염 위험이 있는 장소에서 보호장비 5종을 갖추고 철저한 개인방역으로 2차 감염 예방에 주의를 기울이며 긴급 점검을 진행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온 국민이 힘을 모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소방서도 정부 방침에 동참하면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화재예방점검과 코로나19 환자 이송 등 소방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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