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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진 교수, 종합적 화재위험성 등급 평가 이론 개발

화재로 인한 피해 위험성 종합 예측 방법 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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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1/19 [10:17]

정영진 교수, 종합적 화재위험성 등급 평가 이론 개발

화재로 인한 피해 위험성 종합 예측 방법 정립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1/01/19 [10:17]

▲ 정영진 강원대학교 교수

[FPN 박준호 기자] = 정영진 강원대학교 소방방재학부 교수가 화재위험성 등급을 평가하는 ‘화재위험성평가 이론-IIIㆍIV’ 정립해 Applied Chemistry for Engineering (Scopus)에 게재했다.


정 교수는 화재성능지수-III (Fire Performance Index-III, FPI-III)와 화재성장지수-III (Fire Growth Index-III, FGI-III), 화재위험성지수-IV (Fire Risk Index-IV, FRI-IV)를 정립해 학술지에 실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정 교수는 자신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Chung′s equations 1, 2, 3’과 ‘Chung′s equations-II’ 이론에 상관관계를 확장했다. 이로써 종합적인 화재위험성 등급을 평가할 수 있게 됐다는 게 정교수 설명이다.


정 교수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이론으로 학문 분야 발전은 물론 향후 화재로 인한 피해의 위험성을 줄여 인명구조와 재산 손실 최소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교수가 개발한 이론은 아래와 같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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