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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소방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20 [15:00]

남동소방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1/20 [15:00]

 

[FPN 정현희 기자] = 남동소방서(서장 정기수)는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생명의 문’인 비상구를 폐쇄하고 물건을 쌓아 두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는 ▲다중이용업소의 비상구 폐쇄ㆍ잠금 ▲피난ㆍ방화시설(복도ㆍ계단ㆍ출입구) 훼손 ▲피난ㆍ방화시설 주변 물건 적치 및 장애물 설치 등이 있다.

 

시민은 불법행위 증빙자료를 첨부해 방문ㆍ우편ㆍ팩스ㆍ정보통신망 등의 방법으로 관할 소방서에 신고할 수 있다. 현장 확인을 거쳐 신고내용이 위법사항으로 확인된 경우 신고자에게는 소정의 포상금이 주어지고 불법행위 위반자에게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좌근 소방특별조사팀장은 “자신뿐 아니라 타인의 생명ㆍ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비상구에 물건을 방치하거나 폐쇄하는 행위를 절대 해선 안 된다”며 “비상구는 생명의 문이라는 자율 안전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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