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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소화기 2647대 기부

5632만원 상당… 화재취약계층에 전달 예정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1/21 [17:13]

대한주택건설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소화기 2647대 기부

5632만원 상당… 화재취약계층에 전달 예정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1/01/21 [17:13]

▲ 대한주택건설협회 중앙회는 지난 20일 영등포구청 별관 앞에서 소화기전달식 행사를 갖고 소화기 700대(총 1천만원)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중앙회를 포함해 전국의 13개 시ㆍ도회가 기부한 소화기는 총 2647대다.  © 대한주택건설협회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박재홍, 이하 협회)가 화재취약계층에게 소화기 2천여 대를 전달했다.


지난 20일 협회는 영등포구청 별관 앞에서 중앙회와 전국 13개 시ㆍ도회가 참여한 가운데 소화기 2647대(5632만원 상당)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지원금액인 4910만원보다 722만원 증가한 규모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 기증받은 소화기를 기초생활수급인 등 화재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박재홍 회장은 “올해는 추위가 매서워 화재 위험이 높은 만큼 화재취약계층인 어려운 이웃이 이 소화기로 안전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후원과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전국의 회원사와 함께 1994년부터 매년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사회복지시설 물품후원ㆍ봉사활동’, ‘독립유공자 후손돕기 장학금지원’ 등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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