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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22 [15:00]

군산소방서,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1/22 [15:00]

[FPN 정현희 기자] = 군산소방서는 화재 시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포상제는 비상구 폐쇄ㆍ훼손 또는 소방시설 차단 등 위반행위에 대한 도민의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해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을 없애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신고 대상은 문화ㆍ집회시설과 위락시설, 대형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복합건축물(판매ㆍ숙박시설 포함), 다중이용업소 등이다.

  

신고 대상이 되는 불법행위는 ▲피난ㆍ방화시설 폐쇄 및 훼손 ▲피난ㆍ방화시설 앞에 장애물 적치 및 잠금장치 설치로 정상 작동 방해 등이 해당한다.

 

신고 방법은 불법행위를 목격 후 증빙자료를 첨부해 ‘신고 포상제 신청서’를 작성하고 48시간 내 해당 건물이 있는 영업 소재지의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불법행위로 확인되면 소정의 포상금이 주어진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ㆍ피난시설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건물주 또는 영업주가 법적 처벌에 따른 이행보다 자발적으로 협조하는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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