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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시원 등에 스프링클러 설치 지원

올해 36개 동 대상… 최대 2600만원 지원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1/02/19 [18:23]

인천시, 고시원 등에 스프링클러 설치 지원

올해 36개 동 대상… 최대 2600만원 지원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1/02/19 [18:23]

[FPN 최누리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고시원 등 건축물의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을 내년 말까지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의료시설과 지역아동센터, 고시원, 목욕탕, 학원 등 3층 이상 다중이용업소로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시설이다.

 

시는 스프링클러 설치와 피난계단ㆍ방화문 설치, 외장재 교체 등 보강지원을 신청한 시설에 대해 최대 2600만원을 지원(총 보강비용 한도 4천만원 기준)한다. 올해는 총사업비 9억7천만원을 들여 화재 취약건축물 36개 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보조금 소진까지 가능하다. 건축물 관계인이 지원사업을 신청하면 한국토지주택공사 건축물관리지원센터에서 컨설팅ㆍ보강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군ㆍ구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으로 최종 확정한다.

 

심재정 건축계획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법에 따라 2022년까지 한시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지원 대상에 해당되는 건축물 소유자는 빠짐없이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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