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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여행지] 겨울 여행, 인생샷을 남겨 보자

119플러스 | 기사입력 2021/02/19 [09:40]

[추천 여행지] 겨울 여행, 인생샷을 남겨 보자

119플러스 | 입력 : 2021/02/19 [09:40]

 

올해는 여행이 자유로울 수 있을까?

요즘 같은 추운 겨울에는 몸도 마음도 차가워져 여행하기 쉽지 않다.

그렇다고 방구석에 움츠려만 있을텐가?

절대 만날 수 없는 겨울 여행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 오늘도 함께 떠나보려 한다.


 


먼저 소개할 여행지는 충남 청양군 정산면에 위치한 ‘청양 알프스마을’이다. 칠갑산 정산 바로 아래 산기슭에 자리 잡은 이 마을은 천장처럼 높다는 의미로 천장리라 불리는데 알프스마을은 새로운 에너지를 담는 마을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겨울의 새하얀 풍경으로 모든 사람을 사로잡는 이곳은 산 아래에서부터 흐르는 실개천에 대나무를 이용해 아름다운 얼음 분수를 만들어 겨울 여행의 인생샷을 만들 수 있는 곳이다. 또 다양한 눈 조각과 얼음 조각 등 볼거리뿐 아니라 눈썰매, 얼음썰매 등 놀거리가 풍부해 가족, 연인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거다. 주변엔 207m 길이의 천장호 출렁다리도 있으니 함께 둘러보는 걸 추천한다.

 


 


두 번째 여행지는 순백의 북유럽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이다. 국내 자작나무 군락은 많이 있지만 원대리 자작나무숲이 원조격으로 그 존재를 알렸다 할 수 있다. ‘속삭이는 자작나무숲’으로 불리기도 한다.

 

약 70만 그루 자작나무는 그 키가 20m를 훌쩍 넘겨 빽빽하게 들어서 있는데 자작나무 껍질이 흰색이기 때문에 그 위에 눈이 쌓이면 더욱 아름답다. 넷플릭스 ‘킹덤’ 드라마 촬영지이기도 하다. 이런 이국적인 풍경이 연출되기에 겨울여행 인생샷의 여행지로 추천한다. 산책코스는 약 2시간 정도면 가능하지만 겨울 산행 용품을 준비하는 게 좋다.

 


 


마지막 여행지는 경북 청송군 주왕산에 위치한 ‘청송 얼음골’이다. 이 곳은 한 여름에도 얼음이 얼어 얼음골이라 붙여진 곳인데 겨울 한파가 만들어 내는 천연 예술작품 때문에 한국판 겨울왕국이라 불리는 곳이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선정된 이곳은 웅장한 빙벽을 바라보고 있으면 자연이 만들어 낸 아름다움에 깊게 빠져들게 된다. 나뭇가지에도 얼려져 있는 얼음은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선사한다. 이런 자연의 웅장함과 아름다움 앞에서 최고의 겨울여행 인생샷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빙벽이 가까이 있고 바람이 많이 불 수 있어 따뜻하게 입고 여행하시길 추천한다.

 


 

정보 제공_ 롯데제이티비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1년 2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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