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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소방서, 대형 산불 대응 태세 강화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2/23 [17:20]

구로소방서, 대형 산불 대응 태세 강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2/23 [17:20]

 

[FPN 정현희 기자] = 구로소방서(서장 김용근)는 산불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에 따라 산불 화재 대비ㆍ대응 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경북 예천과 안동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발생했다. 이에 소방서는 23일 오후 호암산에서 산불 대응역량 강화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최근 성능이 개선된 소방펌프차량이 집중 투입됐다. 이 차량은 펌프와 배관의 내구성을 높여 고압 송수 기능을 장착했다. 고압 송수는 기존 차량보다 먼 곳까지 소방용수를 방수할 수 있는 기능으로 소방차량 접근이 어려운 산림화재에 유용하다.

 

소방서는 고일센터를 비롯한 6개의 안전센터에 고압소방펌프차량을 배치하고 신속하게 산불에 대응할 방침이다.

 

김용근 서장은 “건조한 날씨에 한파특보로 산불 위험이 커진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신속한 산림 화재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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