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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 ‘안전을 그리다 삼인삼색 그림대회’ 수상자 발표

박우숙ㆍ박춘수ㆍ누르 씨, 각 분야 최우수상 받아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2/25 [17:35]

충북소방, ‘안전을 그리다 삼인삼색 그림대회’ 수상자 발표

박우숙ㆍ박춘수ㆍ누르 씨, 각 분야 최우수상 받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2/25 [17:35]

▲ 노인 부문 수상작

 

[FPN 정현희 기자] = 충북소방본부(본부장 장거래)에서 주최한 ‘안전을 그리다 삼인삼색 그림대회’에서 박우숙 씨와 박춘수 씨, 예멘 국적의 누르 씨가 각각 노인ㆍ장애인ㆍ다문화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안전을 그리다 삼인삼색 그림대회’는 화재ㆍ재난사고 발생 시 안전대피에 취약한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열렸다.


이번 대회는 일방적인 정보 제공이 아닌 자율 참여형 행사를 통해 소방안전정책을 전달하고 화재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제는 화재 예방과 관련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불 나면 대피 먼저, 비상구 불법행위 근절 등이었다.


충북소방은 도내 12개 소방서에 출품된 359점(노인 202, 장애인 52, 다문화 105) 중 관서별 최우수작으로 제출된 36점(분야별 1)을 심사해 최우수상 3명(분야별 1)과 우수상 6명(분야별 2)을 선정했다.


심사는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미술 분야 전문성을 갖춘 외부 심사위원을 위촉하고 주제 전달력과 창의성, 조화성, 확산 가능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충청북도 도지사 상장이,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소방안전원장상이 수여되며 부상으로 우리농산물 꾸러미가 제공된다. 특히 최우수작품은 포스터로 제작돼 도내 노인ㆍ장애인ㆍ다문화 관련 시설에 배포될 예정이다.

 
장거래 본부장은 “코로나19로 대면 안전문화 행사가 위축된 상황에서 개최한 비대면 행사가 참가자의 자율 안전의식 확립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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