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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소방서, 보이는 소화기 위력! 인명피해 막아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3/02 [17:45]

구로소방서, 보이는 소화기 위력! 인명피해 막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3/02 [17:45]

 

[FPN 정현희 기자] = 구로소방서(서장 김용근)는 지난달 8일 오후 구로동 고물상거래처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보이는 소화기를 사용해 인명피해를 막았다고 2일 밝혔다.

 

불은 건물 후면에 불법 건축된 샌드위치패널 지붕 내부에서 시작됐다. 이번 화재로 샌드위치 패널 지붕 20㎡가 소실되고 4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거래처에서 근무 중인 직원은 화재를 처음 발견하고 주변에 큰소리로 화재 사실을 알려 대피를 유도했다. 동시에 거래처 인근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를 사용해 진화를 시도했다.

 

그 사이 사람들이 건물 밖으로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불은 소방대원이 도착한 후 36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사례로 적절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평소 보이는 소화기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 안전을 지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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