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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대원 직무교육 사이버교육으로 대폭 전환

코로나19로 이수 인원 감소한 데 따른 조치… 이달부터 3만7800명 교육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3/02 [17:45]

119구급대원 직무교육 사이버교육으로 대폭 전환

코로나19로 이수 인원 감소한 데 따른 조치… 이달부터 3만7800명 교육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1/03/02 [17:45]

[FPN 박준호 기자] = 소방청(청장 신열우)은 119구급대원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구급대원 직무교육을 사이버교육으로 대폭 전환, 운영한다고 지난달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로 지난해 직무교육이 2019년 대비 39%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소방청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사이버교육 과정을 비대면 교육 체계로 정비했다. 기존 9개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하고 5개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교육 횟수와 이수 가능 인원도 늘렸다. 과정당 2700명, 총 3만7800명이 교육받는다.


또 구급대원 폭행 사고와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신규 교육과정을 개발 중이다. 그동안 무관용 원칙의 법 집행에도 소방 활동 방해사건은 줄지 않았고 구급활동 교통사고 역시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현장감 있는 구급 현장 사례와 다양한 내용을 담은 콘텐츠를 제공해 학습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소방청 관계자는 “구급 현장은 갈수록 다양해져 품질 높은 서비스 제공이 요구된다”며 “더욱 내실 있고 전문적인 사이버교육을 통해 구급대원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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