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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소방서, 제물포터널 긴급구조 도상훈련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3/03 [16:55]

영등포소방서, 제물포터널 긴급구조 도상훈련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3/03 [16:55]

 

[FPN 정현희 기자] = 영등포소방서(서장 권태미)는 지난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4층 강당에서 팀별로 관내 제물포터널에 대해 긴급구조 도상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상훈련은 내달 제물포터널 개통에 앞서 터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통해 실전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을 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제물포터널은 경인고속도로 서울구간 지정해제 구간인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IC 경인고속도로 종점에서 영등포구 여의대로 7.53km 구간을 잇는 지하 고속화도로다.

 

소방서는 메시지 부여를 통한 위기상황 처리와 상황관리 방식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차 진입 불가능한 상황에서의 진입 방법 및 화재진압 대책ㆍ터널 내부 소방시설 활용 방안 ▲재난 발생 장소가 불분명한 상태에서 사상자 및 정보 관리 ▲폭주하는 구조신고 상황에서 구조 우선순위 결정 등이다.

 

또 소방서는 오는 8일부터 제물포터널에서 팀별로 실전 훈련을 시행할 예정이다.

  

권태미 서장은 “터널의 길이가 길어 대원들이 현장에 진입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따를 거로 예상된다”며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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