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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소방서, 외국인 위한 비상소화장치함 사용 방법 안내문 제작

화재진압 국경 없다… 지역 주민 누구나 사용해 화재 초기 진화 유도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3/03 [17:15]

공단소방서, 외국인 위한 비상소화장치함 사용 방법 안내문 제작

화재진압 국경 없다… 지역 주민 누구나 사용해 화재 초기 진화 유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3/03 [17:15]

▲ 중국어로 제작된 비상소화장치함 사용법 안내문 

[FPN 정현희 기자] = 공단소방서(서장 김준태)는 비상소화장치함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 강구를 위해 외국인을 위한 비상소화장치함 사용법 안내문을 제작ㆍ배부했다고 3일 밝혔다.


비상소화장치함은 주택 밀집지역과 좁은 골목, 시장 등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에 설치됏다. 화재 발생 시 인근 주민이 비상소화장치함에 적재된 소방호스 등을 사용해 초기 진화에 나설 수 있다.


소방서는 소방차량의 진입이 어렵고 외국인이 다수 거주하는 연수 4단지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함 14개소에 외국인도 사용할 수 있도록 중국어ㆍ러시아어로 제작된 비상소화장치함 사용 안내문을 부착했다.


김준태 서장은 “비상소화장치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진화를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라며 “지역 주민 누구나 비상소화장치함을 사용해 화재를 초기에 진화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사용법을 교육하고 안내문을 제작ㆍ배부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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