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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 봄철 건축공사장 화재예방대책 추진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3/09 [17:30]

횡성소방서, 봄철 건축공사장 화재예방대책 추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3/09 [17:30]

 

[FPN 정현희 기자] = 횡성소방서(서장 염홍림)는 봄철 본격적으로 공사가 재개되면서 용접ㆍ용단 작업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건축공사장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횡성 관내 공사장 화재는 연평균 1.6건이다. 재산 피해액도 건당 938만7천원으로 나타났다. 화재 원인으로는 ▲용접ㆍ연마ㆍ절단 작업 ▲부주의ㆍ과부하 ▲불씨ㆍ화원 방치 등으로 집계됐다.

 
봄철 공사장 화재취약요인은 인적ㆍ설비적ㆍ환경적 요인을 말한다. 먼저 인적 요인에는 불꽃의 비산 반경이 넓어 화재 위험성이 큰 용접ㆍ절단 작업 시 관계자의 안전수칙 미준수와 가연물 관리 소홀 등이 있다.

 

설비적 요인은 실내 마감 공사 시 소방시설 기능 정지와 임시소방시설 미설치다. 마지막 환경적 요인은 가연성 자재와 인접한 작업 환경, 화재 예방 정보ㆍ기술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 등이다.

 

소방서는 봄철 건축공사장 화재 예방을 위해 ▲임시소방시설 설치 확인, 소방기술자 배치 현행화 등 건축 공사장 소방특별조사 ▲서장(방호구조과장) 건축공사장 현장 방문 및 비대면 화재 예방 지도 ▲공사장 안전관리 서한문 발송 ▲현수막 게첨 등 공사장 화재예방 집중 홍보 ▲공사장 화재 대비 출동태세 확립 및 합동 소방훈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염홍림 서장은 “봄철 본격적인 공사 재개로 용접ㆍ용단 작업 시 공사장 내 불티가 대형 화재로 번지기 쉽다”며 “봄철 건축 공사장 화재예방대책 업무에 만전을 기해 횡성 군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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