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소방관 추천 맛집] 사시사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파주 닭국수’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이민우 | 기사입력 2021/03/22 [09:50]

[소방관 추천 맛집] 사시사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파주 닭국수’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이민우 | 입력 : 2021/03/22 [09:50]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에 있는 계륵에서 닭이 된 ‘파주닭국수’. 한 번 맛을 보면 한동안 계속 찾게 됩니다. 겨울철이나 여름철, 비 오는 날 상관없이 언제든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처음엔 우연히 칼국수가 먹고 싶어 소방서 가까운 곳을 찾아 방문했는데 그게 시작이 돼 직원들과 자주 찾는 저만의(?) 맛집이 됐습니다.

 

파주닭국수는 83일간 메뉴를 개발해 불 맛 나는 칼국수에 닭고기를 더했다고 합니다. 메뉴는 닭국수와 불고기국수, 갈비국수, 파주냉국수 등 여러 가지입니다. 제 추천은 얼큰갈비국수지만 파주닭국수의 기본이자 대표 메뉴인 닭국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닭국수는 칼국수와 닭 반 마리를 통째로 넣어 영양과 맛의 조화를 이뤘으며 푸짐하기까지 합니다. 이색적인 비주얼과 보양식이라는 느낌을 주는 닭국수는 화려한 비주얼과 불 맛을 입힌 채소 고명으로 고유의 맛이 일품입니다. 

 

살짝 익은 겉절이가 같이 나오는데 담백하고 시원한 데다가 불맛까지 더해진 칼국수 한 젓가락에 매콤한 겉절이를 올리면 찰떡궁합입니다.

 

▲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권로304번길 29-3, tel.031-238-8592

 

사이드 메뉴로는 안심탕수육이 있습니다. 보기엔 퍽퍽살 같은 느낌이라 맛있을까 싶었는데 먹어보니 진짜 부드러운 닭고기였습니다.

 

참고로 술을 좋아하시거나 해장하고 싶으시다면 얼큰갈비국수를 추천합니다. 짬뽕 같은 느낌도 나고 칼칼하니 해장에 탁월합니다.

 

입춘이 지났지만 아직 쌀쌀한 지금, 파주닭국수를 찾아 뜨끈한 국물로 속을 달래 보는 건 어떨까요?

 

 

 

경기도소방재난본부_ 이민우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1년 3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소방관 추천 맛집 관련기사목록
광고
119TalkTalk
[119TalkTalk] “사람에게 인격이 있듯 조직에도 품격이 있어야”
이상규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