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공장 화재… 2시간 8분 만에 진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4/20 [11:25]
[FPN 정현희 기자] = 19일 오후 3시 52분께 경기 화성시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작업동 1개 동이 전소하고 기계 등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나오지 않았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 56명은 2시간 8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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