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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영종소방서장, 파라다이스시티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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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4/22 [17:05]

김현 영종소방서장, 파라다이스시티 현장 방문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4/22 [17:05]

 

[FPN 정현희 기자] = 영종소방서(서장 김현)는 22일 호텔, 카지노, 레저 등 종합적인 관광서비스 사업장에 대한 화재 취약요인 점검과 유사시 신속한 현장 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파라다이스시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로 2017년 4월 개장해 많은 내ㆍ외국인 등 관광객이 찾는 장소다.

 

소방서는 비상 상황에 대한 통합대책을 마련하고 유기적인 업무협조로 재난상황 시 빠른 대처를 위해 현장 확인을 진행했다.

 

지난 2017년 6월 필리핀 마닐라 내 카지노에서는 테러ㆍ화재로 인해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김현 서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직접 보고 확인하며 현실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복합시설 대형 화재 사고 대응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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