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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총리 “소방산업계 의견 귀담아듣겠다”

12일 한방유비스서 소방산업 현장 간담회 개최

신희섭 기자 | 기사입력 2021/08/12 [16:15]

이낙연 전 총리 “소방산업계 의견 귀담아듣겠다”

12일 한방유비스서 소방산업 현장 간담회 개최

신희섭 기자 | 입력 : 2021/08/12 [16:15]

 

[FPN 신희섭 기자] =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소방기업 대표자들과 만나 소방산업의 현주소와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2일 한방유비스에서 진행된 ‘소방산업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 이 전 총리는 소방산업이 안고 있는 과제와 정부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소방기업 대표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간담회에는 이 전 총리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오영환 국회의원, 최기환 소방방재신문 발행인, 박승옥 육송 대표, 우준석 한컴라이프케어 대표, 이수환 우당기술산업 대표, 안병세 두진 대표, 정익현 청우테크 대표, 정창교 한울방재 대표, 조영진 로제타텍 대표, 임칠호 한국방진방음 대표, 최두찬 한방유비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이낙연 전 총리는 “통계를 보면 소방산업의 매출과 인력은 과거에 비해 많이 발전했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소방산업계 관계자 모두가 노력해 준 결과”라고 말했다.

 

특히 “우리나라도 이젠 안전 문제가 국민에게 당연시되는 욕구가 됐다”며 “정부가 지자체와 함께 국민 안전에 대한 고도의 감수성을 갖고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날 소방기업 대표자들은 소방산업은 제도에 의해 성장할 수밖에 없는 특수한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기술 발전을 제도가 따라가야 하는 문제가 늘 상존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 소방산업이 발전하려면 ▲소방산업진흥기금 조성을 위한 관련법률안 개정 ▲소방시설, 장비 제조ㆍ판매업 등록제 도입 ▲소방용품 내용연수제 도입 ▲분리발주 편법 방지 대책  등의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 전 총리는 “국민 안전에 한몫을 담당하는 소방이 발전하려면 산업과 행정이 동시에 발전해야 한다”며 “소방산업계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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