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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추천 맛집] 충북 음성군 30년 전통의 송이식당 ‘가브리살 먹지 머!’

충북 음성소방서 오동계 | 기사입력 2021/10/20 [10:00]

[소방관 추천 맛집] 충북 음성군 30년 전통의 송이식당 ‘가브리살 먹지 머!’

충북 음성소방서 오동계 | 입력 : 2021/10/20 [10:00]

 

2013년 겨울, 음성소방서로 처음 소방사 발령을 받고 선배님들께서 맛집을 소개해 주셔서 단골집이 된 음성군의 송이식당 고깃집을 소개합니다.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무극시장 내 자리한 송이식당은 누구나 처음 건물 외관을 보는 순간 ‘여긴 100% 맛집이겠구나’라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 충북 음성군 금왕읍 금석로107번길 1-18, 043-877-3169

 

그 이유는 건물 외관에서 풍기는 포스가 ‘오랜 세월 고기 장사를 하셨구나’라는 걸 알 수 있게끔 기와집 구조로 돼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사장님께서는 30년 이상 이 자리에서 고기 장사를 하셨습니다.

 

퇴근 후 고기를 먹기 위해선 미리 전화부터 해서 자리가 있는지 여쭤봐야 하는데요.

 

밥 시간이 되면 무조건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유명한 맛집이라 사람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송이식당의 대표 음식은 가브리살입니다. 어묵과 같이 구워 먹고 후식으로 먹는 무생채 비빔밥까지, 단연 최고의 인기메뉴입니다.

 

 

‘고기 맛이 다 똑같겠지?’ 하시겠지만 한번 맛 보면 ‘정말 이게 가브리살 맞아?’ 하는 식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탱글탱글 씹히는 식감이 씹을수록 고소하고 육즙이 입안 전체에 퍼져 그 부드러움에 또 한 번 놀라실 겁니다.

 

여기에 송이식당만의 룰이라고 할까요? 보너스 메뉴로 밑반찬으로 주시는 어묵볶음을 불판 가장자리에 같이 바싹 구워 먹으면 양념 된 고기를 먹는 맛이 나서 정말 맛있습니다.

 

고기를 먹다 보면 주변 테이블에서 어묵 더 달라는 소리를 끊임없이 들으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코스는 후식으로 드셔도 되고 고기와 같이 드셔도 되는 무생채 비빔밥으로 마무리합니다.

 

 

무생채는 반찬으로도 드실 수 있지만 참기름, 김, 밥과 함께 비벼 드시면 느끼함을 없애주고 아삭함을 더 해주는 꿀 같은 조합입니다. 정말 맛있어서 꼭 1인 1밥 하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특별해 보이진 않지만 ‘손맛이 이런 거구나’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충청북도 음성군 송이식당을 방문하실 기회가 오신다면 승용차 키는 숙소에 보관해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고기와 반찬을 드시다 보면 소주의 유혹 뿌리치실 수 없을 테니까요.

 

충북 음성소방서_ 오동계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1년 10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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