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박완수 의원, 8일 ‘소방안전 위협하는 비화재경보’ 대책 논의

소방청 수립 ‘비화재경보 종합대책’ 전문가 모니터링 간담회

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1/12/06 [01:26]

박완수 의원, 8일 ‘소방안전 위협하는 비화재경보’ 대책 논의

소방청 수립 ‘비화재경보 종합대책’ 전문가 모니터링 간담회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1/12/06 [01:26]

[FPN 박준호 기자] =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박완수 의원(창원)이 오는 8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건축물 화재안전 확보를 위한 비화재경보 대책 모니터링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대형 화재 때마다 단골 문제로 떠오르는 소방시설 차단 문제의 근본 원인 중 하나인 잦은 비화재보 문제의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동화재탐지설비는 최초 화재를 신속하게 감지해 피난 시기를 알리고 모든 소방시설과 연동되는 ‘두뇌’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시설이다. 그러나 잦은 비화재보가 발생되면서 모든 소방시설을 ‘무용지물’로 만들거나 양치기 소년으로 전락하는 등 화재 피해를 키우는 요인이 되고 있다.


특히 비화재보 문제는 소방력 손실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박완수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자동화재탐지설비와 자동화재속보설비 작동에 따른 비화재보 출동 건수는 지난해를 기점으로 45,524건에 달하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간담회는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해야 한다는 박완수 의원의 국정감사 지적에 따라 소방청이 수립한 ‘비화재경보 종합대책’을 들여다보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열리는 간담회에선 소방청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정부의 ‘비화재경보 개선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위원으로 나선다. 좌장은 서울시립대학교 윤명오 교수가 맡는다.


토론에는 김시국 교수(호서대학교), 서병근(존슨콘트롤즈코리아), 안현성(토지주택연구원), 김성한(소방기술사), 박수진(소방시설관리사), 최영(소방방재신문 기자) 등이 참여한다.


박완수 의원은 “건축물 준공 이후 반드시 제성능을 유지해야 하는 소방시설이 제기능을 못하거나 소방력 낭비를 부루는 문제를 불러오고 있다”며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비화재보 대책이 시급한 만큼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정부 대책이 실효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광고
광고
119TalkTalk
[119TalkTalk] “조용하면서도 서서히 체계적인 변화를 만들겠다”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