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금천소방서, 신속 신고로 화재 초동 조치 기여한 ‘구로우체국 집배원’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5/18 [17:27]

금천소방서, 신속 신고로 화재 초동 조치 기여한 ‘구로우체국 집배원’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05/18 [17:27]

▲ 구로우체국 소속 김양수 집배원

 

[FPN 정현희 기자] = 금천소방서(서장 오재경)는 18일 오전 9시 28분께 금천구 시흥대로 소재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집배원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구로우체국 소속 김양수(남, 27) 집배원은 이륜차를 타고 우편물을 배달하던 중 주택 지하층 창문으로 검은 연기가 나오는 상황을 최초 목격해 119로 신고했다.

 

관내를 잘 아는 김양수 집배원은 신고 당시 현관문이 잠긴 상황과 화재 위치를 정확히 설명해 소방차가 신속히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 화재는 102호 거주자가 가스레인지 위에 음식물을 올려놓고 외출한 사이 조리기구가 과열되면서 발생했다. 이 불로 음식물과 냄비 일부가 소실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는 잠겨 있는 현관문을 개방하고 신속히 진입해 인명피해와 큰 재산 피해 없이 현장 조치를 완료했다.

 

 

소방서는 신속한 119신고로 화재를 초기에 진화하는 데 기여한 집배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안전교육 담당자는 “관내 주민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더욱 철저히 시행해 각종 재난 발생 시 모든 주민이 신속히 119에 신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연속기획
[연속기획②]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시험의 시작과 끝, ‘평가관리과’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