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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ustrial Technology] (주)메스코리아 새로운 안전 비상 화학등 시스템 Emergency CHEM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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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플러스 | 기사입력 2022/06/20 [09:40]

[INdustrial Technology] (주)메스코리아 새로운 안전 비상 화학등 시스템 Emergency CHEMLIGHT

119플러스 | 입력 : 2022/06/20 [09:40]

 

(주)메스코리아의 새로운 안전 비상 화학등 시스템인 Emergency CHEMLIGHT는 응급ㆍ구조 현장에서 차량ㆍ사상자 분류와 야외안전ㆍ신원, 중증도 분류 확인에 용이합니다. 야간 현장 안전 확보와 대원의 위치 확인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별 포장돼 있어 파손의 위험이 적으며 외부 빛을 차단해 내부 화학물질 보호가 가능합니다. 유지보수가 필요 없고 안개와 연기 속에서도 뚜렷합니다. 수중에서도 배터리나 충전 없이 최소 5분에서 최대 12시간 밝게 빛난다는 게 장점입니다. 이 빛은 육지에서는 최대 1.6㎞, 공중에서는 최대 6.4㎞까지 식별할 수 있습니다.

 

 

또 기존 제품들과는 달리 특허 받은 화학 구조로 안전성을 보장합니다. 외부 케이스는 프탈레이트(phthalate)가 첨가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고 견고하게 만들어져 균열과 누출에 대한 걱정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알코올이 들어가지 않은 불연성 제품인 Emergency CHEMLIGHT는 연기나 스파크 등 발열이 나지 않아 화재 등 소방 현장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동 방법은 간단합니다. 구부리거나 던졌을 때 생기는 충격파로 활성화됩니다. 내부 유리관이 부서질 정도의 충격이면 됩니다. 따라서 일반인도 별도의 교육 없이 재난 상황에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프랑스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소방관이 수행하는 수중 구조 활동에 이 제품을 사용토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산림청은 현장의 식별과 경로 설정을 위한 소방안전장비로 지정하기도 했습니다. 

 

 

 

정보제공 : (주)메스코리아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2년 6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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