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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FIRE TECH] (주)에프씨인터내셔널, 무동력 자가청소 스트레이너

특별취재팀 | 기사입력 2022/06/27 [10:12]

[2022 FIRE TECH] (주)에프씨인터내셔널, 무동력 자가청소 스트레이너

특별취재팀 | 입력 : 2022/06/27 [10:12]

 

[FPN 특별취재팀] = 석유화학 플랜트 등에 특수 소방시설을 공급하는 (주)에프씨인터내셔널(대표 정도준)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무동력 자가청소 스트레이너를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에프씨인터내셔널이 개발한 무동력 자가청소 스트레이너 ‘토네이도’는 수계 관련 모든 배관에 설치되는 밸브로 물의 흐름을 끊지 않고도 무동력 청소가 가능한 신기술 제품이다. 지속적인 유지보수가 필요 없어 관리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이다.

 

‘토네이도’는 배관 내 물이 차 있는 상태에서 밸브 개방만 하면 임펠러가 회전하면서 내부 브러쉬로 여과망에 걸린 이물질을 제거한다. 하부에 위치한 밸브를 개방하면 내부에 쌓인 이물질이 외부로 쉽게 배출된다.

 

소방펌프의 압력이 부족하거나 형성되지 않을 경우에도 브러쉬를 수동으로 돌릴 수 있도록 상단 핸들을 적용했다. 이 핸들을 한 바퀴만 돌리면 간단하게 청소가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정도준 대표는 “플랜트 소화설비는 반드시 지속적인 방수가 필요하지만 물이 약해지는 일이 발생하게 되는데 대다수 촘촘한 여과망을 가진 스트레이너에서 생기는 문제”라며 “30여 분 이상이 필요한 기존 제품과 달리 무동력 자가청소 스트레이너는 단 5초 만에 청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존 기술 중 모터를 전기에너지로 구동시키는 스트레이너는 있었지만 무동력 방식으로 개발된 제품은 세계 최초의 기술”이라고 소개했다.

 

에프씨인터내셔널은 이번 전시회에서 현장에서 포소화약제와 물의 혼합비를 쉽게 조정할 수 있도록 고안한 정량 포혼합장치 ‘FIRE-K’와 부품 최소화로 안정화를 실현한 다이아프램방식의 ‘델루지 밸브’, 밸브 스템에 씌워 근로자의 안전을 지켜주는 ‘스템가드’ 등을 함께 소개했다. 

 

 

특별취재팀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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