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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FIRE TECH] 국내 유일의 방폭형 연기감지기, 비아이산업(주)

특별취재팀 | 기사입력 2022/06/27 [10:12]

[2022 FIRE TECH] 국내 유일의 방폭형 연기감지기, 비아이산업(주)

특별취재팀 | 입력 : 2022/06/27 [10:12]

 

[FPN 특별취재팀] = 화재감지경보시스템 전문 제조업체인 비아이산업(주)(대표 김영수)는 국내에서 연기감지기로는 유일하게 국내ㆍ외 방폭인증을 받은 본질안전 방폭구조형 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방폭형 감지기는 대기 중에 인화성 또는 가연성 물질이 화재ㆍ폭발을 발생시킬 수 있는 농도로 존재하거나 위험이 있는 장소에 설치한다. 합선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폭발을 막기 위한 기술이 반영된 제품이다.

 

비아이산업에 따르면 본질안전 방폭구조형 연기감지기는 기존 제품(17 ~ 28V)보다 낮은 전력(14 ~ 22V)으로 작동한다. 감지기의 연결 단자대는 간극이 전혀 없는 형태로 설계돼 스파크나 단락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만약 일어나더라도 회로를 분리하는 기술을 적용해 점화 자체를 막아준다.

 

이 제품은 국내 연기감지기로는 유일하게 방폭형으로 KFI 형식승인을 획득하고 노르웨이선급협회(DNV-GL)로부터 본질안전 방폭구조로 안전인증을 받았다. 기존 내압방폭형 감지기와 달리 방폭 위험지역 중 가장 높은 등급인 0종 장소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본질안전 방폭구조형 연기감지기는 연기를 빠르게 감지할 수 있도록 제작됐고 수분 유입을 막기 위해 기밀장치를 삽입했다. 또 아이솔레이터와 연계해 루프 상에서 단선ㆍ단락된 곳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비아이산업은 이 특허기술로 지난해 열린 제13회 소방산업대상에서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을 받기도 했다.

 

김영수 대표는 “이 제품은 방폭 기능뿐 아니라 노이즈 레벨과 정상 신호를 구분해 비화재보도 예방한다”며 “국내 유일의 방폭형 연기감지기로 위험지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young@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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